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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사망자가 많은 건설업에서 보건 관리자의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인영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을 기준으로 산재 사망자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건설업의 보건관리자 149명 가운데 정규직은 57명에 불과해, 비정규직 비율이 62%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제조업과 서비스 사업장의 보건 관리자는 90%를 웃돌아, 건설업종과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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