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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바다에서 활동하는 해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스마트 테왁과 시계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포스텍 경북씨그랜트센터는 해녀의 잠수 습관이나 사고가 잦은 지역을 관찰해 위급상황에 외부로 경보를 울리는 스마트 테왁과 잠수시간과 조업 위치, 수심 등을 파악해 알려주는 스마트 시계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텍은 이러한 안전 장비가 점차 상용화되면 지역의 해녀 문화 보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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