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홀딩스측이 직원들에게 보낸
'포스코그룹 정체성' 이메일과 관련해
포항지역 시민단체가 규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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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지주사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경영전략팀의 이름으로
'포스코는 국민기업이 아니'라고 한 것은
부모 세대의 피땀과 눈물,
제철 보국의 창업정신을 거역하는 억지 주장"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주사 서울 설립 시도 등이
포스코의 역사와 정신을 망가뜨리려는
계략이었음을 최정우 회장이
스스로 폭로한 글"이라며,
최정우 회장 퇴출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