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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삼사해상공원에 지역 관광시설과 연계한 공유 콘퍼런스 센터가 조성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상생 투자협약 사업을 공모해 영덕군과 부산 서구 등 5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공유 콘퍼런스 센터는 삼사해상공원의 유휴시설인 야외공연장에 2028년까지 160억 원을 들여 조성하며, 기업과 지역 인재를 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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