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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7월 경북 고용률은 65.8%로 전년 동월보다 0.9%p 상승했으며, 취업자는 150만 2천 명으로 1만 9천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과 농림어업이 고용 성장을 주도했으나, 제조업, 건설업,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대구는 고용률 57.8%, 취업자 121만 1천 명으로 각각 하락했으며, 제조업과 건설업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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