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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오늘(1일) 오전 경주문화관 1918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첫날 기부 릴레이에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과 지역 기업·단체가 참여하며 총 2억 원이 넘는 성금과 물품이 접수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경주시는 ARS, QR코드 등 다양한 기부 방식을 통해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채우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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