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통합시군의 행정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
◀END▶
지난 '95년 통합시군으로 재출범한 경주시와 포항시는 행정구역의 면적이 6대 광역도시보다도 훨씬 더 넓어 농어촌지역의 경우 행정의 효율성이 통합전에 비해서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또 전체 공무원 가운데 일반직이 아닌 별정직과 기능직, 고용직이
40%대를 넘어서고 기술직이 크게 부족해서 시군통합의 효과를 살리기위한 행정의 전문화가 크게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행정조직의 유지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자체 조직이 전체조직의 3분의 1을 넘어서는데
반해서 대민행정의 질은 별로 개선되지않아 시군통합으로
행정조직만 비대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공무원의 전문화와
행정의 과학화를 위한
인력구조의 개선과 행정관리기구의 개편을 통해서 3년째를 맞고있는 통합시의 행정의 효율성을 보다 더 높혀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