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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에 있는 모감주 군락지등 희귀 식생물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개발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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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항문예회관에서 열린 노거수회 학술 세미나에서 이삼우
노거수회 회장과 강기호 향토식물 연구실장은 "포항지역의 식생문화재 현황과
관광자원화 대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회장과 강실장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모감주 군락지가 동해면 흥환리 일대에 분포하고 있고, 구룡포일대와 칠포와 월포사이의 해안도로에 해국 군락지가
있다면서 이를 이용해 여름축제등을 열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기면 모포리와 동해면 일대에 자생하는 기린초와 동대산 일대에 분포한 금낭화, 대보면 해안도로의 참나리 군락등
33종류의 희귀 식물이 있다며 이를 경주권과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가꾸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장기면 임수와 송라면 하송리 숲, 죽장면 미현리 숲,기계면 서수, 청하면 유계리 황암골 숲등은 문화재로서 가치가 있는 숲이라며 이를 보존하는데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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