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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ＡＮＣ▶
산모들이 필수적으로 받는
초음파 검사비가 병의원마다
가격차이가 커 산전 필수검사
항목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ＥＮＤ▶
종합병원인 S병원 산부인과의
초음파 검사비는 4만원이며
D병원은 3만5천원을 받는등
대부분의 종합병원은 3만원
이상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개인 의원인 J산부인과는초진은 2만원, 재진은 만원을 받고있습니다.
이처럼 의원에서는 만원에서 2만원을 받고 있으며 병원급은
2만원에서 3만원,종합병원은
4만원까지 받고 있어 진료비가 병의원에 따라 많게는 4배나 차이나고 있습니다.
환자들은 초음파검사 비용이 병의원마다 차이가 커 검사결과에 대한 불신이 생기는데다 출산까지
대여섯번 검사를 받는만큼 의료보험을 적용하고 수가 표준화도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이에대해 포항시 의사회는 병원이
초음파 검사비를 2만원에 받기로
정해놓고 병의원마다 다르게 받는 것에 대해 어쩔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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