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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공단 업체들의 물류비가 높아 경쟁력 약화의 한 원인이
되고 있어 물류비 절감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김철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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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과 강원산업 등 포항공단 업계에 따르면 철강제품을
포항에서 서울까지 육상 수송을 할 경우 톤당 수송비가 만7천4백원이나
듭니다
이같은 수송비는 포항에서 미국
서부항까지 해상으로 수송하는
비용인 톤당 만7천8백원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처럼 포항공단의 물류비가 높은 것은 국내 주요 도시와 산업
기지로 유일하게 통하는 육상
수송로인 7번국도의 하루 교통량이 7만대에 이를 뿐아니라 고속도로등의 교통체증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철강업계는 총매출액 대비
물류비가 현재 17%에 이르러
일본의 11.3%와 미국의 7%보다
훨씬 높아 경쟁력 약화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따라서 영일만
신항만의 조기 완공과 제2
산업도로 개설 등 사회 간접자본의 확충이 시급히 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포항제철은 물류비 절감을
위해 항만 자동화 시설 등을
확충에 나섰으며 강원산업과 동국제강 등은 해상 수송이 용이한
임항 공장 부지 확보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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