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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5백선마져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투신사의 주식형 투자자와 증권사 소액 투자자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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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읍에 사는 35살 박모씨, 지난 94년 투자신탁사에 월 30만원씩 3년만기 근로자 장기저축을 들었지만 만기일인 지난달 원금인 천 80만원보다 적은 천 11만원을 배당받아 투신사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INT] 박중석씨, 투신사 투자자
박씨는 주가가 천 포인트대로 호황을 누렸던 지난 94년에 투신사가 추천하는 주식형 투자상품에 가입했기 때문에 손해를 보았습니다.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는 채권과 주식에 분산 투자한 투신사의 고객은 그래도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
증권사에 직접 투자했다가 3백에서
5백만원씩 손해를 보고 장을 빠져 나온 소액투자자는 더욱 많습니다.
주가 5백선 붕괴가 역투자의 기회라는 낙관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최성규 대리, 대우증권
[S/U] 투자전문가들은 주식을 투기가 아닌 투자로 보아야 한다며, 반드시 여유자금을 투자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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