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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최근 포항지역에 아파트가 무더기로 공급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은 넓어진 반면, 무분별한 건축허가에 따른 녹지훼손과 교통난 등 도시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파트 무더기 공급의 득과 실, 한기민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
◀END▶
포항시에서 분양중이거나 내년까지 공급계획인 아파트는 2만 7천여 가굽니다.
여기에다 11군데 토지구획정리 사업이 끝나면, 오는 2천년대초까지 모두 6만여 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재 주택보급율이 84.5%인 점을 감안하면 보급율 백 %를 훨씬 웃도는 규몹니다.
아파트가 무더기로 공급되면서 녹지훼손과 교통난 등 환경과 도시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이에 대해 포항시는 법적인 문제만 없다면 사업을 승인해줄 수 밖에 없고, 소비자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입장입니다.
◀INT▶
[S/U] 그러나 최근의 아파트 무더기 공급은 수요를 겨냥한 시장경제원리에 따른 것이라기 보다는 건설업체의 불황타개책으로 이뤄지고 있어, 업계에서조차 과당 경쟁과 미분양 사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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