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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의원은 현시국에 대한 차선의 해결책으로 DJP연대에 합류하기로 결정했으나, 합의문이 조금이라도 변질될 경우 합류하지 않겠다고 밝혀, 최종 거취결정에 여운을 남겼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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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의원은 오늘 아침 포항 시그너스 호텔에서 포항상공회의소 상공의원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DJP 연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보수세력이 결집해야 하는 상황에서 여당이 4분 5열되고 있어, 현시국을 타개하고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차선책으로 DJP연대에 합류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태준 의원
박 의원은 그러나 다음달 3일 발표될 예정인 DJP 연대 합의문 내용이 조금이라도 변질될 경우 연대에 합류하지 않겠다고 말해, 자신의 정치적 지분을 확보하고 지역의 반대정서를 무마하려는듯한 인상을 내비추었습니다.
◀INT▶ 박태준 의원
한편 포항지역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오늘낮 박 의원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박 의원이 자민련에 입당하려는 것은 지역주민의 정서와 맞지 않는다며, 대선때까지 무소속으로 남아줄 것을 강력히 요구해, DJP연대에 대한 지역일단의 부정적 정서를 드러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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