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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부에 나오는 각종 관공서 안내가 잘못돼 있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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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이 지난 7월 제작한 영덕군 전화번호부에는 군민들이 이용하는 포항과 경주에 있는 관공서의 전화번호는 없고 도단위 관공서만 표시돼 있습니다.
영덕군지역에 대한 노동행정은 포항지방노동사무소가 관장하지만 영덕군의 전화번호부에는 대구 지방노동청만 표시돼 있으며, 이같은 사정은 환경이나 통계, 도로, 보훈업무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못 제작된 전화번호부는 114 유료 안내전화 이용을 부채질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민원인들에게
번거로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부 안내가 부실한 것은 지역실정을 모르는 서울본사가 일률적으로 전국의 전화번호부를 제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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