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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잡이가 오늘부터 재개됨에 따라 어민들이 그물을 손질하는등 일손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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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의 어획금지 기간이 오늘로 끝남에 따라 영덕군 강구항등에는 내일부터 조업에 나서려는 대게잡이 어선들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동해안과 일본 북부해역, 알래스카 근해의 수심 2~3백미터에서 주로 서식하는 대게는 수온이 섭씨 0도에서 3도일때 많이 잡힙니다
특히 영덕군 강구면에서 축산면에 이르는 3마일 해상에서 잡히는 대게는 다른지역 대게에 비해 다리가 길고 속살이 많아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5백여톤의 대게를 잡아 60억원의 어민 소득을 올렸습니다.
대게는 산란기인 매년 6월부터 10월까지 어획이 금지돼 있는데 영덕군은 어획이 허용돼도 암컷이나 새끼대게를 불법 포획하는 행위를 연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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