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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독수리연습의 하나로
한.미연합군의 대규모 상륙훈련이 오늘 경북동해안지역에서
열렸습니다.김기영기자가 훈련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동이트는 싸늘한 아침, 함포사격과 함께 미 해군의 항공모함 인디펜더스호에서 이륙한 전투기들이 훈련시작을 알리듯 굉음을 내뿜으며 적진을 유린합니다.
뒤이어 중무장한 헬기편대가
나타나자 흩어진 적진은 수습할
틈조차 찾지 못합니다.
적지에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수송함에서는 장갑차를,
수송기에서는 낙하산을 탄
해병대원들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S/U]해안에 교두보가 확보되자
아군의 최신예장비인 공기부양정이 1개 중대병력과 장비를 빠른 속도로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한 미군들도 신속히 한반도에 배치됐습니다.
[INT] 훈련참가 미군 병사
한.미연합 해병대는 적의 후방을
기습해 적진을 끊어놓아 아군이
점령할 길을 터 주었습니다.
[INT]정종우 중령, 훈련대대장
하늘과 땅, 바다에서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군사작전의 꽃 상륙작전,그 어떤 적도 우리에게는 위협이 될 수 없음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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