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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지방 자치단체의
군살빼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가운데 비대한 조직으로
능률이 떨어지고 있는 경주시도
동통폐합등 조직 개편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임재국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REP)경북도내 자치단체들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조직 정비에 나섰습니다.
포항시는 견인차량 관리사업소등
6개사업소의 폐지와 과소동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이미 인구 5천명 미만
5개동을 통폐합했고 김천과
구미등도 조직 개편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주시는 사정이 다릅니다.
시군 통합후 6실6국 28개과,11개 사업소에 공무원수도 무려
2천2백명이 넘었습니다.
그나마 전체 공무원중 25%인 4백50명이 계장급이상 간부여서 행정효율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조직의 생산성 향상과 양질의 행정서비스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경주시는 개편후 정원
감축과 잉여 인력 처리문제등으로
조직 개편을 미루고 있습니다.
◀INT▶
인구 5천명 미만의 소규모 동통폐합도 선거구 문제와 맞물려
추진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S/U)공무원의 자리보전과 선거등의 이유로 지연되고 있는 경주시의조직 개편이 결국 시민들에게는 세금과 부채등 각종 부담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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