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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쓸수 없어 입이나 발을 사용해 창작활동을 하는 구족화가들의 제 7회 전시회가 오늘 포철 문화갤러리에 개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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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추락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김희정씨의 서양화 "어린왕자"와 열차사고로 양팔이 절단된 오순이씨의 한국화 "원시" 등 18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특히 지역에서 창작활동을 하면서 올해 세계구족화가협회에 가입한 이상열씨의 작품도 출품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구족화가협회는 선천적으로 또는 질병이나 사고로 손을 쓰지 못해 입이나 발을 사용해 그림 등 창작활동을 하는 화가들의 모임으로 현재 18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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