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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 포항과 경주지역 2만여명의 수험생이 20여군데 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을
치렀습니다.
응시자들은 대부분 문제가 쉬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S/U)수능고사를 마치고 시험장 교문을 빠져 나오는 수험생들은 대부분 홀가분한 모습이었습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가방을 손수 받으며 그동안 힘겨웠던 짐을 덜어주려 했습니다.
수험생들은 대부분 올해 수능시험이 지난해 보다 쉬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INT▶수험생
학교 진학담당자들은 평균 성적이 10점 이상 오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방심하기 보 다는 논술과 면접등 대입실전에 대비 할것을 당부했습니다.
◀INT▶학교 진학 관계자
한편 오늘 아침 시험장 곳곳에는 차량체증이 빚어졌으며 시험장 입실에 늦은 학생들이 경찰 순찰차의 도움을 얻어 가까스로 시험장에 도착하기도 했습니다.
대동고등학교 이동형군이 비장파열로 인해 선린병원에서 시험을 치르는등 5명의 학생이 장애와 사고로 병원이나 학교간호실에서 시험에 응했습니다.
올해 수능시험 결시자는 포항지역이 3백 43명으로 3.1%, 경주는 3백 한명으로 3.6%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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