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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노동자들은 이번
대선에서 권영길 민노총
위원장를 가장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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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주시협의회는 지난달
전문 여론조사 기관인 한길 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소속조합원 4천명을 대상으로 정치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결과 대선후보 지지도의 경우 민노총 권영길 위원장이 37.9%로 가장 높았고 이인제후보가 19.5% 김대중과 이회창후보가 각각
9.9%, 2.6%로 나타났으며 조합원중 24.8%가 지지후보가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경주지역 노동자중 64.2%가
권영길 위원장이 대선후보로
나서야 한다고 응답했고 74.1%가 노동자의 정치 세력화에
찬성한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이번 대선에서 여야간 정권
교체의 가능성에 대해서 응답자중 61.8%가 가능하다고 답변했고
대선 투표 참여도는 56%로 다소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민노총 경주시협의회
소속노조원 4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기입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2.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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