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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학자인 윤 경렬 선생이
신라문화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담은 자서전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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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신라인 윤 경렬'이란
제목의 자서전에는 북한에서
태어나 해방 이후 경주에서
정착하고 신라문화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기까지의 생활을 잔잔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올해 81세인 윤 옹은 자선전에서
지난 49년 경주에 정착하고
6백여 차례나 남산을 오르내리면서 유적을 조사연구하며 신라문화의 전도사역을 수행해온 과정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 전 개성박물관장 고 유섭씨와 고고미술사학자 진 홍섭씨, 화가 오 지호씨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계 인사들과의 일화를 담아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윤 옹은 이 자서전을 통해서
향토사학자로서 반세기에 걸친 신라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담아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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