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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지역에서 잡히는 대게는 맛이 좋기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요즘에는 게껍질을 가축용 사료로 만들어 질좋은 고기와 계란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산으로 화장품과 비누까지 만들고 있어 그야말로 영덕대게는 버릴것이 없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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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와 가재 등 갑각류 껍질에 많이 들어 있는 타우린과 키토산 성분.
우리에게 '타우린'이란 물질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건강음료가 불티나게 팔리면서부터 입니다 (박카스)
최근에는 게껍질에 많이 들어 있는 키토산을 주원료로 한 기능성
화장품과 비누 등 미용제품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안과 영양크림, 샴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이 개발돼
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INT] 화장품 써 본 사람
게껍질 사료를 소와 돼지에게 먹여
타우린 성분이 많은 고기를
얻었으며 타우린계란이라는
브랜드로 상품화에도 성공해 일반 계란보다 비싼 값에 팔고있습니다.
농사용 퇴비로도 개발돼 올해
처음으로 벼논에 뿌린 결과
'키토산 칠보미'라는 상표로
출하돼 없어서 못팔 지경입니다.
[INT]병곡농협장 김홍섭
[S/U]오늘 잡은 영덕대겝니다
영덕대게는 식도락가의 입맛을
동하게도 하지만 지역의 수산업과 농업 축산업 제조업을 두루 이끌어갈 영덕지역의 대표적인 명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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