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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경제위기를 감안해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유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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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 경주에서 개막될 제1회 세계문화엑스포에 투입될 예산은 기반시설사업비 5백20억원을 포함해서 최소한 천억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또 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오는 2천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세계민속촌의 건설에는 무려 8천억원이란 천문학적인 액수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경주시가 담당하고 있는 기반시설사업의 비용 가운데 절반이 훨씬 넘는 3백20억원을
기채로 부담하는데다가 불황으로 일반사업비의 민자유치도 어려워 사업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문화엑스포는 경주를 전세계에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수익성이 거의 없어 국가적인 경제위기를 맞고있는 현상태에서는 행사를 유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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