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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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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해 IMF 한파로
기업들의 부도가 속출하고 금융 사고 등으로 최악의 경제위기를 맞은데 이어서 올해도 그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경제 회생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서민들의 생활보호에 촛점을 맞춰 기업운전 자금 지원과 일자리 확보, 물가안정 정책을 펴기로 했습니다
또 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예정보다 다소 늦어지고
있는 기반시설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오는 5월의 4대 지방선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시는 이밖에도 차기 정부가
경부고속철도 경주 노선을 예정대로 건설하도록 하고 경주경마장도 조기에 완공할 수 있게끔 30만 시민들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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