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IMF한파속에 지방선거를 앞둔 올해 경주지역의 시민단체도 경제
회복과 선거 감시등 새로운 운동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ND▶
경주 YMCA등 지역 시민단체는 올해도 경제 위기가 극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제 살리기 시민 캠페인 확대와 건전한 소비 활동 전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경주 경실련은 최근 지역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조직 개편과 인원
감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히고
공무원 부패 관행 철폐 등 실질적인 행정 기관의 역할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시민단체들은 5월7일로
예정된 지방선거에 관련 연초부터 출마 예상자들의 불법 선거운동이 예상된다며 지역별로 감시기구를 동원해 선거 감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