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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연휴 이틀째인 오늘 경북 동해안 지역은 행락 인파가 크게 줄어 들어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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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경주는 오늘 영상 10도의 포근한 날씨속에 어제 해맞이를 놓친 일부 행락객들이 아침부터 동해안을 찾아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또 백암온천과 보문단지등 관광지에서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한가로운 연휴 마지막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7번국도와 경주 인터체인지 인근 도로는 오후부터 연휴를 마친
행락 차량들로 다소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붐볐지만 원활한 소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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