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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활성화와 자치제 정착을 위해서는 소규모 동 통폐합과
선거구 조정등을 통해 의원수를 대폭 줄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ND▶
29개 읍면동에 33명의 의원이
활동하는 있는 경주지역의 경우
이미 지난해말부터 5천명 미만
소규모 동의 통폐합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주시는 소규모 동 통폐합시 발생할수 있는 남는 공무원 처리 문제와 일부 의원들의 반발로 통폐합에 대한 논의조차 꺼리고 있습니다.
또 경주시 의회 의원 선출 방식의 경우 현행 소선거구제에서 인구
2만명 기준으로 읍 면 동을 묶어
선출하는 중선거구 형태로 전환해 현재 의원수를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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