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포항 경주지역 노동계 인사와
시의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가칭 국민생활과 고용안정을 위한 경포 노동포럼이 어제 저녁
포항노동복지회관에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END▶
'IMF 시대, 철강노동자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오늘
세미나에서는 이태복 노동자신문 회장이 'IMF 시대와 노조운동의
전망'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하고, 한국노동연구원 이병훈 박사와
최영민 노동포럼 공동대표가
주제발표를 합니다.
경포노동포럼은 다음달 공식 출범식을 갖고, 고용안정과
재벌기업 개혁, 생산성 향상 등에 대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직업훈련 강화,
물류비 절감 등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