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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과 유명 의류점을 골라
억대 절도행각을 벌인 전문
절도단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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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오늘 경주시 성건동 25살 정상완씨등 전문 절도단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5일 경주시 황성동
모 금은방에 침입해 손목시계와
금반지 등 3천7백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입니다.
또 이들은 지난달 11일 경주시
노동동 모 의류점등 6군데에서
잇따라 고급 모피등 5천7백만원
어치의 의류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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