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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토리움 즉 외채지급유예 선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투자하고 있는 포철은 사업이 초기단계에 불과해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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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미니밀 공장과
스테인레스 가공공장 등 6억 2천만 달러 규모의 합작공장 건설을
추진중인 포철은, 각각 지난해
10월과 지난달 착공식을 갖는 등 초기토건 단계에 불과해, 이미 투자된 금액은 미미하다고 밝혔습니다.
포철은 해외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합작사업을 추진해 왔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사업계획에
변화가 없다며, 만약
인도네시아가 외채지급 유예를
선언하더라도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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