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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은 지난해 9조 7천억
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환차손을 반영해도 7천 2백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사실상 창사이래 최고의 경영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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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대한 업무보고서에 따르면, 이같은 매출액은 지난 96년의 8조 4천억 원보다 1조 3천억 원이 늘어 났고, 순이익은 천억 원 정도 늘어나
지난 95년의 8천 4백억 원이후
두번째 규모지만, 환차손을
감안하면 최고의 경영 성과로
분석됐습니다.
또 지난해 조강 생산량도 2천 6백
43만 톤으로 1년전보다 2백10만
톤이 늘어났습니다.
한편 포철은 올해 조강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백만톤 늘어난 2천
7백 50만톤으로, 매출액은 1조 천억 원이 많은 10조 8천억 원을 올릴 경영목표를 세워놓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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