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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근로자들은 매달 납입한
국민연금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 금융기관들이 규정을 지나치게 강화해 실제 대출은
어렵기만 합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국민연금 관리공단은 지난해
2월부터 5년 이상 연금 가입자에게전세자금 5백만원과 본인과 자녀 결혼비 3백만원 등 7가지 항목에 대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리 10.9%에 2년거치 3년
상환이어서 대출 희망자들은 늘고 있습니다.
[S/U]국민연금 가입자들은 불입한 금액이 아무리 많다 해도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수는 없습니다.
연금 관리공단은 기금 파산을 막기위해 대부은행을 설정한뒤,
이들 금융기관을 통해서만 대출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금융기관이 축협과 제일, 평화은행으로 한정된데다
평화은행은 포항에 지점이 없어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융기관은
2군데에 불과한데도, 대부은행을 더 늘릴수는 없는 실정입니다.
[INT]김용국 서무과장.
국민연금 관리공단 경북동부지부
이들 2군데 금융기관들도
대출금 상환 부실을 막기위해
보증인을 더 요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택은행과 국민은행등
자기자본비율이 높은 국책은행들은연금대부가 수익성이 낮다며 아예 취급조차 않고 있습니다.
저축은 권장하면서도 대출은
인색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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