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1월8일
- 작성일
- 2007.12.22 09:10
- 등록자
- 김승미
- 조회수
- 180
바로 저의 생일이네요. 우리신랑 또 이번에도 다 네돈이 니돈이고 니돈이 내돈아이가~~이러면서 이번 생일에도 또 그냥 넘어가고말겠죠...정말 속상합니다. 안그래도 달력에 미리 쌔빨간색으로 제새일을 표시해두고 어제아침 살짝 귀뜸했죠." 당신 내생일 이제 얼마안남았네." "2008년도는 좀 달라지자구요...그랬더니. 대뜸 그러더군요," ,내가 무슨말 할것같냐?..." .....그리고 한동안 침묵이흘렀습니다...저희이렇데 살아요.요즘 남편들은은 아무날도 아닌날도 꽃이다 뭐다 와이프에게 애교부리며 바치는 남편들과 산다는데...이건원..잔짜 국물도 없네요. 국물도.
건더기는 줄려나...?아휴 너무 속상하고 담담해 썰렁한 농담까지 하게되네요 . 제생일을 미리 자축하며...슬픈겨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