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씨~~왕왕 축하요~~
- 작성일
- 2008.03.06 22:56
- 등록자
- 안정화
- 조회수
- 263
세원씨...왕왕왕!!!
축하해주세요...
드디어 저희 어머님이 내일 오후에퇴원을하시게 되셨어요
교통사고로 큰수술을 하시며 위험한 고비를 넘기시고..
장작 4개월 3일만에 퇴원을 하시게 됩니다...
일흔이 넘은 연세라 아직 완쾌되시려면..1년정도가 걸리지만..
통근치료가 가능할 정도로 좋아지셔서...
이제 집에가도 된다고 의사선생님이 오늘 오후에 말씀하셨어요~
너무나 너무나 기뻐요~
그동안 그누구보다 고생하셨고 힘드셨던..우리어머님...
퇴원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싶구요...
혼자 맘고생하시며 외롭게 계셨던 우리 아버님께도...
그리고 병원이며 시골집이며 왔다갔다 하느라 살이 3키로나 빠진
우리 신랑...
그리고 그외에 함께 고생하신 가족들께도....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너무너무 기뻐서 지금 글올리는 순간에도 가슴이 쿵쾅쿵쾅 거려요..
이런일을 겪고나니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더 느끼게 된 시간이
이었거든요...
다시 저희들 곁에 무사히 돌아오시는 우리어머니....
환영하고 또 환영합니다~~
세원씨도...
열배 아니 백배더 축하해주세요..
이제 따뜻한 봄이왔으니..어머니 모시고 그동안 세상구경못하셨던거...
맘껏 해드리고 싶어요~~
우리 어머니~~ 선린병원 정형외과 427호에서 해방이요~
427호에 같이 계시는 다른환자분들도 모두모두 빨리 완쾌되시길...
바라며....
3월7일 아침은....저희어머님을 위해~~저희 가족들을 위해
힘차게 밝게 열어주세요~~
부탁드릴께요~~
7시30~40분쯤부탁드려요~~
신청곡 홍경민 감사
이재훈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