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의 서른번째 생일입니다.
- 작성일
- 2008.03.30 17:40
- 등록자
- 이병희
- 조회수
- 238
세원씨 안녕하세요.
되게 오랜만에 찾아 오는거 같네요~
잘 지내시죠?
오는 4월 1일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서른번째 생일입니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이렇게 세원씨께 부탁드려요.
세원씨 목소리로 편지 들려주시면 그녀가 참 좋아할거 같네요.
사랑하는 정민씨께~
정민씨 안녕^^
요즘 사무실 출근하구 멀리까지 강의나가구 해서 많이 힘들죠?
옆에서 딱히 도움이 되지 못하는거 같아서 늘 미안해요.
그래도 마음만은 늘 정민씨 응원하고 있을게요.
오늘 정민씨 생일인데 뭐 특별한 거 찾다가 이렇게 라디오에 사연 보내요~
우리 만난지도 한달 조금 더 지났는데 시간이 참 잘간다..그쵸..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지나가고 또 특별하게 지나간거 같아요.
앞으로도 함께하는 시간동안 좋은 일들만 있었음 좋겠구요.
항상 밝게 웃는 모습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정민씬 다른 모습도 그렇지만 웃을 때가 제일 이뿌거든요.^^
그리고 매번 말하는 거지만 항상 제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이 어린 제 의견 항상 존중해주고, 저 믿어줘서 고맙구요.
때론 누나처럼 저 이끌어 주고, 때론 옵하(오빠) 말 잘 듣는 귀여운 여동생처럼 대할 수 있게 해주는것두 고맙구요.
항상 정민씨 먼저 위해주고 생각하는 제가 될께요~
참!!젤라비 춤 선물로 춰 드릴려구 했는데 동영상을 찾을수가 없네요.
안타깝다..^^
오늘 하루 세상에서 누구보다 행복하시구요.
부모님께 감사하단 말 전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정민씨 부모님껜 저도 감사하단 말 전해야겠네요~
정민씨~~앞으로도 우리 둘이 다정하게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정민씨 사랑합니다♡
그 사람이 잠이 많아서 아침 방송을 들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녹음해서 들려줘야겠네요.
노래는 "simply sunday의 사랑해요"신청합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4부 첫곡으로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닝쇼 가족 여러분들 4월의 첫날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맘까지 화창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