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축하사연에 올려도 될려나?
- 작성일
- 2008.05.19 20:25
- 등록자
- 곽경주
- 조회수
- 264
안녕하세요.
아침 출근길에 열심히 듣고 있기만 했던, 귀만 있던 청취자가
드뎌 사연 함 올려봅니다.
어디다 올려야 할지 몰라서..
여기 사연을 올려도 소개가 될라나 모르겠네요.
사실 어제 딸아이가 수학경시대회에 참가를 했어요..
나름 열심히 준비한다고, 주말에도 문제집 풀러가고 했었는데.
집에 오는 얼굴이 어두워보이더니, 생각만큼 좋은 점수가 안나왔나봅니다.
많이 속상해하는 딸아이에게 뭔가 위로가 될만한 일을 생각하다
아침등교시킬때 같이 듣고 가는 모닝쇼에 사연을 올려서
힘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라연아.
이번 시험 망쳐서 속상하지. 시험은 잘칠때도 있고 못칠때도 있어.
중요한 것은 우리 딸이 열심히 노력했다는것이지.
비록 니가 이번 경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못냈다고 하더라도.
엄마 아빠는 라연이가 너무 자랑스럽고 또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한단다.
아자! 아자! 화이팅!!!
우리 딸 힘내라고 응원 많이 해주세요..
우리 딸이랑 같이 들을 수 있는 시간은
아침 8시 10분에서 20분 사이랍니다. 5/20~5/22사이에방송에 나올 수 있을까요? 많이 기다려 질것 같으네요. 벌써 가슴이 두근드근합니다.
아참!
노래 신청 울딸아이가 좋아하는 MC몽의 써커스 들려줄수 있으면
꼭 좀 들려주세요.. 얼마나 재미있어 하는지
수고하세요..앞으로도 열심히 듣고 있을렵니다.
혹시 아나요? 이번 사연이 소개 된다면 저도 가끔씩이나마
못쓰는 글이나마 한번씩 올려볼수 있을려나 ㅎㅎ
저에게도 용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