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 작성일
- 2013.05.16 06:22
- 등록자
-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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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닿는 곳마다 유적이며 손길 닿는 곳마다 신라인의 숨결이 숨쉬는~ 경주처럼 매력적인 곳이 있을까? 늘 그대로인 않는 도시, 변하지 않기에 편하지만 한편으론 다 안다고 치부해버렸던 경주가 놀라운 변신을 앞두고 있다. 올 가을 열리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21세기 실크로드의 이야기를 들어보시라. 양동마을 출신으로 신문기자에서 mb정권 청와대 기획관리실장까지 아이디어 뱅크로 종횡무진했던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을 톡톡해본다....
본방송 6월 8일(토) 오전 8시
스페셜 6월 14일(금) 오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