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회- 김수연 경북통일교육센터 강사 (2017. 6. 22 방송)
- 작성일
- 2017.06.23 12:22
- 등록자
- 톡톡동해인
- 조회수
- 328
북한에서는 김영실, 중국에서는 신핑이라 불리던 여인.
먼 길을 돌아 한국에 도착한 그녀의 이름은,
이제 김수연입니다.
함경북도 회령에서 경상북도 포항으로 오기까지
그녀가 걸어온 길에는 어떤 이야기가 남아있는지,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김수연 강사의 인생을 키워드를 통해 만나봅니다.
북한에서는 김영실, 중국에서는 신핑이라 불리던 여인.
먼 길을 돌아 한국에 도착한 그녀의 이름은,
이제 김수연입니다.
함경북도 회령에서 경상북도 포항으로 오기까지
그녀가 걸어온 길에는 어떤 이야기가 남아있는지,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김수연 강사의 인생을 키워드를 통해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