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진단 방폐장 유치논란>
국회에서 핵폐기장 특별지원법 통과와 함께 포항을 비롯한 영덕, 경주 지역에서도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 시설의 유치 움직임이 본격화 됐습니다. 포항시에서 유치 검토 중임을 밝혔고,포항공대가 기술지원을 밝혔습니다. 반면 포항시의 11시 시민단체는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방폐장 유치논란! 과연 무엇이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하는 일인지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합니다.
○사회: 이국운 교수(한동대)
○패널: 최원삼(포항시 첨단과학과장), 이희석(포항공대 가속기연구소 방사선 안전팀장), 강호철(포항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정인환(협성대 도시지역학부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