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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찬반 쟁점토론]
핵폐기장 특별 지원법 통과와 함께 포항, 경주, 울진, 영덕 등 경북 동해안 전 지역에서 현재 뜨거운 찬반 농쟁이 일고 있다. 방폐장 유치는 우리 모두는 물론이고, 후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지역 경제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더욱 신중해야한다. 이 시간에는 지역을 떠나 방폐장과 관련된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사회: 이국운 교수(한동대)
○패널: 송명재(한국수력원자력공사 환경기술원 원장), 황주호(경희대 원자력 공학과 교수), 이상훈(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 최석규(서라벌대 생명보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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