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현재 사용후 핵연료는 원자력 발전소에 임시저장중이지만

2년 후면 포화상태에 이릅니다.

사용후 핵연료보다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중저준위 방폐물 처리장을 만드는데 20여년이 걸렸는데

이 문제에 관해서 정부는

어떤 구체적인 방안도 내놓고 있지 못한데요.

오늘 안전한 사용후 핵연료 관리방안은

무엇인지 토론하겠습니다.




사회 : 장규열 한동대 교수







패널 :

김익중 동국대 의대 교수

박종운 동국대 원자력 및 에너지공학부 교수

이재영 한동대 기계제어공학부 교수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