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관광객 5천만명 시대를 앞두고
경주시가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추진할 관광진흥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다양한 문화 관광 유산을 활용한
50개 신규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 한 해 동안
경주를 찾은 관광객은 4천 7백만명
2022년과 비교해 8% 이상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관광 수요가 크게 늘었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확충된 것도
관광객 증가에 한 몫 했습니다.
올해는 관광객 5천만명을 넘을것으로
경주시는 내다 보고 있습니다.
관광객 급증에 따라 경주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추진할
'관광진흥 5개년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관광 전성기를 맞아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입니다.
◀INT▶김재훈 경주시 관광컨벤션과장
"그동안 관광 인프라를 만드는 개발계획으로
관광도시를 만들었다며 이제는 진흥계획으로
경주가 가진 문화 관광유산을 활용해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데
중심을 뒀습니다"
[ CG ]경주시가 용역을 거쳐 확정한
관광진흥 5개년 계획에는
글로벌 관광도시 브랜드 강화 등
4대 추진 전략과
50개 신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INT▶김재훈 경주시 관광컨벤션과장
"신라문화제의 글로벌화, '경주로온' 컨텐츠
강화, 화랑대기축구대회 등 스포츠를 이용한
융합 관광, 사계절 상설 공연과 야간
관광프로그램 등 용역 결과로 도출한 50개
사업을 기반으로.."
관광객 5천만명 시대에 맞춰
정부 권한을 이양 받을 수 있는
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도 추진합니다.
관광 개발에 그쳤던 경주시가
관광진흥 5개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