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신라와 백제의 대표도시인 경주시와 전북 익산시가 동서 화합 행사를 열었습니다. ◀ END ▶ 서동축제를 앞두고 정헌율 익산시장 등이 경주를 방문해 소통 행사를 열었고, 경주시는 익산시 서동축제에 맞춰 무왕행차 퍼레이드에 참여했습니다. 경주시와 익산시는 신라공주와 백제왕자의 사랑 이야기를 배경으로 지난 1988년 친선을 위한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