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경주시는 민선 8기 출범이후 2년동안
가장 큰 성과로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꼽았습니다.
경주시는 APEC 성공 개최로
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고
세계속의 경주를 만드는 계기로
삼기로 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 8기 출범 2주년 맞아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2년간 핵심 성과로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꼽았습니다.
APEC 경주 선정은 시대 정신을 반영한 것이며
시민들의 의지와 열정, 노력이 만들어 낸
쾌거라고 말했습니다.
◀ INT ▶주낙영 경주시장
국토 균형 발전을 바라는, 지방 시대를 바라는 열망 또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 K컬처의 뿌리가 어디 있는 것인지 역시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 문화적 뿌리가 있는 게 아니냐..
개최도시 선정이 늦어지면서
APEC 정상회의 준비 기간이
1년 3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주시는
대규모 시설을 새로 짓지 않고
기존 회의장과 숙박시설 등을
대폭 고치기로 했습니다.
의전과 수송, 의료 등
최고 수준의 운영체계를 만들고
도시 경관도 새롭게 꾸미기로 했습니다.
◀ INT ▶주낙영 경주시장
가장 중요한 것이 회의장, 숙박 시설의 리모델링 또 개선이 되겠죠. 보문관광단지를 전면적으로 리뉴얼해서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또 경주 시내의 도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정부의 APEC 준비기획단에 맞춰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0여명으로
APEC 준비지원단을 구성했습니다.
[ CG ]지원단에선 단계별 지원 계획과
예산 확보, 문화축전 등 관련 행사를 준비하고,
APEC 개최 이후 관련 기념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1개국이 참여하는 2025 에이펙 정상회의,
경주시는 지역 발전을 앞당기고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라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