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경주시는 오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목표 모금액은 8억원이며, 캠페인 첫날
지역 기관 단체에선 1억 7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도청에서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내년 1월31일까지 모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경주문화관1918 광장,옛 경주역에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졌습니다.
나눔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은 1도씩 올라갑니다.
경주의 나눔캠페인 목표 모금액은 8억원,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지만
캠페인 첫날 지역의 기관 단체에서 1억 7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 INT ▶박지우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장
사랑의열매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는 단체인 것 같습니다 기업인으로서 지역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경주에선 목표액 대비 128%를 초과한
10억 3천만원을 모금했습니다.
성금은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하는데,
경주에선 주택 화재로 화상을 입은 고려인 모녀에게 성금과 행안부 포상금을 전달해 재기를 돕기도 했습니다.
◀ INT ▶주낙영 경주시장
추운 겨울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소년 소녀 가장이라든가 모자가정이라든가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라든가 소외되고 가난한 분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훈훈한 경주 지역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도청에서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 갖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동안 176억 7천만원을 모금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