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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지역이 위기다. 지방자치제가 부활했지만 진정한 자치분권사회는 기대난망이다. 블랙홀처럼 모든 걸 빨아들이는 수도권 비대화는 끝이 없다. 이대로 가다가는 진정 지역소멸뿐일 것이다. <우리는 포항에 살아요>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지역이 소멸되어가는 현실에서도 포항만은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포항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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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 본방
- 화,목 / 19:00-19:05 (5분)
- 토 / 12:05-12:10 (5분)
- 연출
- 유병수, 이수현
- 구성
- 노유정, 정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