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다무포 하얀마을, 고래를 노래하다'

1. 기획 의도

호미곶 다무포 고래마을에서의 마을 집 흰색 페인팅 봉사 및 고래마을을 기리는 [작은 음악회, 페인팅 봉사, 작은 바자회] 등을 개최한다.

• - 다무포 어촌마을의 오래된 집 벽과 방파제 둑 등을 흰색 페인트로 칠해 과거 고래마을의 이미지를 회복하고 고래를 그리워한다.
• - 고래와 바다를 컨셉으로 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과 다무포를 아름아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래와 다무포마을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갖게 한다.

2.행사 개요

• 가. 행사명 : 포항MBC 다무포 하얀마을, 고래를 노래하다
• 나. 참가 대상 : 다무포 주민, 봉사자, 관광객 등
• 다. 행사일시 : 2022. 8. 20(토) 오후 2시
• 라. 행사장소 : 다무포 고래마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
• 마. 행사형태 : 음악 공연, 퍼포먼스, 페인팅봉사, 바자회 등
• 바. 홍보 : 포항MBC TV, R 행사예고 방송, 행사후 하이라이트 유튜브 게시
• 사. 주최, 후원 : 포항MBC (주최), 방송문화진흥회 (후원)
• 아. 진행 역할
  • - 전체 및 음악공연 : 포항MBC
  • - 마을 벽화 페인팅, 바자회 : 미술비평빛과삶연구소, 봉사단체, 시민
  • - SNS 사진올리기 이벤트 : 봉사단체
• 자. 행사추진 일정
  • - 7/21~8/19 : TV, R 행사예고 홍보, 페이스북 및 유튜브 홍보
  • - 8/20(토) : 오전 10시_페인팅, 오후 2시_공연

3. 다무포 마을의 의의

• 가. 다무포 마을은 과거 고래가 새끼를 낳으러 오던 곳으로서, 고래를 잡아 죽이고 해체하는 곳이 아닌 고래가 새끼를 낳은 생명과 번식의 곳.
• 나. 지금은 많이 사라진 고래를 그리워하며, 오래된 어촌 마을을 페인팅 봉사 하고 고래와 바다와 생명을 컨셉으로 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4.행사 상세계획

담당

전체 : 포항MBC 콘텐츠사업센터 (054-289-0120)

벽화그리기 : 미술비평빛과삶연구소, 봉사단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