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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특별 대책 사업으로 추진되는 용연지 담수량 확대공사가 주민반발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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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포항지역 가뭄 해소책의 하나로 백80억원을 들여 용연지 제당을 1.7미터 높여 담수량을
늘이는 공사를 오는 2천3년 완공 하기로 하고 다음달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신광면 주민들은 제당을 높일 경우 집중 호우시 유속이 느려져 마을 침수피해가 우려된다며 공사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포항 농조측은 침수피해 지역의 경우 농지 매입 또는 제방 축조등의 대책 마련을 정부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주민들은 대책 마련후 공사가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마찰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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