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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시가 양학동 진입로 폭을 20미터인줄 알고 확장했으나 실제로는 17.6미터 밖에 되지 않아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항시 양학동 주민들은 오늘
조모씨가 짓고 있는 2층 건물이 길앞으로 너무 튀어나온 것 같아,시의회도시 건설위원들과 함께 도로폭을 재어 봤습니다.
포항시가 20M라고 밝힌 도로폭을 실제 재어보니 17.6M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양학동 진입로를 넓히는 조건으로 사업승인을 받은 보성아파트 6백70가구,동아 아파트 5백가구도
결과적으로 사업승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셈입니다.
생각보다 도로폭이 좁아지자
S/U)주민들은 병목 현상으로 교통체증이 빚어지지 않을까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
심용섭씨-양학동 주민-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는가?
건축허가를 한 북구청은 도시계획 도면과 지적도에 따라 건축 허가를 했는데도 도로폭이 20미터가 되지 않은 것은 도시과에서 근본적으로 도로선을 좁게 그었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포항시 도시과는 도시계획 원래 도면에는 도로폭이 정상적으로
돼있다며 분할 측량과정에서
잘못이 빚어진 것으로 주장하고
적절한 해결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INT▶
이동일씨-포항시 도시과-
기존 건물이 도로에 포함된다며
올해 보상비를 지급하고 철거한 포항시가 곧이어 그자리에 건축을 허가한 어처구니 없는 행정을 편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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