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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육 농가가 겨울철 사료로 쓰는 볏짚이 태풍 예니로 구하기 힘들어 중국산을 수입해야
될 지경입니다.
포항문화방송 김형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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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예니로 침수돼 썩어 들었거나
진흙덩이로 변한 볏짚입니다.
S/U)볏짚은 소 사육 농가에게는
필수적인 겨울철 사료입니다만
이처럼 흙더미로 변해 사용할 수 없게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볏짚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면서
가격도 톤당 2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0-30%나 올랐습니다.
이마저도 구하기 힘들어 소사육
농가들은 이번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큰 걱정입니다.
◀INT▶김원도씨
-경주시 안강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축산농가 있는 경주지역 2만여 소사육 농가는 사료용 볏짚을 구하지 못해 중국산
볏짚을 수입해야 할 지경입니다
◀INT▶노상율 축산과장
-경주시-
사료값이 비싼데다 소값은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에게 먹일 볏짚마저 구할 수 없어 겨울을 앞둔 농민들의 시름은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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